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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물어보자, 너는 이게 최선이라 생각하지 않는거냐? "

유메노 요조라

夢乃夜空 | Yumeno yozora

​종족 [ 인간 ]

단건디 비설전신.png

26세  |  141cm  |  41.9kg  |  일본

 

연구자료 -DNA에 관한 연구자료, 실험대상은 자신이라고 적혀있지만.. 

(현재 이주를 해서 네덜란드쪽에 거주)

 #도덕심이 애매한? 

그는 몇번이고 자신의 클론을 연구에 무리하게 내몰았으며, 그것은 곧이어 사망으로 일으키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죄책감에 손이 떨었지만 적응이란 무섭지 않던가, 적응은 한순간이었고. 도덕심을 뭉개지기 시작했다. 

 

 #정이 많은 

모순적이게도, 사람과의 연이 별로 없었던 그는 정작 친구라고 하는 인물을 사귀자면 끝까지 아끼는 경향을 보인다. 

마지막 유전학자

*유전학은 생물의 유전과 유전자 다양성 등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유전학자란 유전학을 연구하는 학자이며, 그가 쓴 논문들의 중에서 그를 대표적인 테마는 ‘유전자의 배합과 치료'이다.

그가 '재능인'라는 말을 들은 것은 16살이 되던 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공 DNA를 이용한 복제인간,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클론'의 이론을 완벽하게 해석해 낸 논문을 세상에 알린 덕분이다.

그리고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유전자의 의료 쪽으로 관심을 두기 시작해 ‘돌연변이 유전자의 치료’’유전자 편집’…라는 주제의 연구에 돌입해 그에 연관된 여러 가지발표들과 논문들을 써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 페닐케톤뇨증의 치료법 개발이라는 큰 업적을 남기었다.
 

​★★★

-유메노 요조라, 

그의 수많은 논문들 중에서 그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은 공통점이 있는데, ‘클론’을 제외한 모든 논문에는 방사선을 이용하거나 언급이 되어있다. 그 나머지 논문들을 자세하게 훑으면,  그가 방사선을 이용해 DNA 파괴를 완벽히 복구할 방법들을 찾고 있다는 것을 유추해낼 수 있다. 이 실험에 관해 대해 성공한다면, 수많은 유기생명체들의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적어도 ‘인류’들은 구해낼 수가 있을것이다. 이 실험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이지만 절망적이게도, 그만둔 상태와 비슷한 정도의 저조한 성과를 내놓고있다.

 

-클론의 연구

공개적으로 알려진 그의 데이터에서는 그는 ‘이론상’으로 클론에 관한 연구를 완벽히 해석하고, 발표했다고 했지만, 이론뿐만이 아닌 자신을 연구표본으로 삼아, 비밀리에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애초에 16살의 아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하면서 주변 사람들은 반쯤은 포기한 실험이지만, 그는 기적적으로 자신과 똑같은 클론을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소식을  ‘일반인'들의 귀에 이 소문이 들려진다면 얼마나 두려워질까. 

“저 사람을 봐봐, 천재적인 두뇌로 사람을 똑같이 복제할 실험까지 진행할려고 하네!”

“XX! 이래서 재능인들이란, 아직 어린아이니까 쉽게 죽여버릴 수 있겠지! 다 죽여버려! 다 죽이자고!”

..이런 소리를 듣는게 두려웠던 가족들은, 그의 행동을 비밀리에 전부 다 암묵적으로 진행하였다.

요조라 본인조차도 ‘아직 이 생명체가 인간인지, 혹은 살덩어리인지 결정 내려야 한다.’라는 주장으로 이정보를 비공개하길 원했으며, 클론의 존재에 대한 정보는 극비 사항으로 지켜지고있다. 

 

하지만 말을 들어보자면 그가 만든 클론은 단순히 한명이 아닌것 같은데...

기타사항

#연구

현실적인 그가 유일하게 붙잡고 있는 실험, DNA 파괴의 완전 복구에 관한 이야기..

현재까지도 진전이 없을정도로 이 연구는 어렵고 시작조차 잡기 어렵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밟으며 진행한 연구이다. 그래서 포기하지 못했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손도 제대로 못 겨누어 악필로 쓰는둥,  오랜 연구에 인해 그리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보통, 사람의 시체를 만지는 감촉은 어떤 기분일까? 특히, 그게 자기자신과 같은 인물이라면. 

역겹겠지, 그때문에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면 시체를 만지는 감각과 같은 기분이 들어 극도로 꺼려한다. 


 

#왜 그는 오게 되었나. 

이 모든 걸 설명하기 전에 유메노 가문에 대해 자세히 서술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기계와 천문학에 비범한 영재들을 배출해낸 명예스러운 가문이었지만

그 칭호는 삼십여 년 전부터 일어난 사건에 있어서 세간의 평가는 목줄에 잡혀,.

 

‘저 재능인들을 봐, 이 가문은 태어난 자들이 다 재능인이겠지.’

‘잔망스러운 것들, 은혜도 모르는 것들, 저 중에 분명 ‘우리'에게 해를 가하는 자들도 있었을 터야.’

 

..라고 하는 비판들을 주로 받았다.

 

분노는 쉽게 퍼졌고, 명성을 유지하며 떳떳하게 살아가던 가문의 사람들은 빠른 몰락을 향해 나아갔다.

몇몇은 돌팔매질을 당하는 가문에 더 이상 못 있어서 가출을, 몇몇은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사라지고.

나머지의 남은 인물들도 두려움에 제대로 된 신분을 밝히지도 않거나 차별을 받아온 채로 살아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에게 행하였던 분노로 인해 많은 것들을 잃어 자연스레 ‘일반인들의 멸종'에

관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자신들 이외의 유기 생명체들을 혐오하는 경향까지 지녀버렸다.

유메노  요조라_비설_기타사항.png

그런 분위기를 형성하던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유메노 요조라.

그는 일명 천재 중에 천재, 가문 사람들 모두가 감탄할 정도로의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과연 일반인들에게 어떤 반응을 받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함만이 가득하였던

가문 사람들은 아이를 위해 극단적으로 사람과 만나지 않는 폐쇄적인 환경에 두며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이는 그것이 외로웠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막는 거지? 가족? 가문? 아니면, 환경?

만약에 세계가 자신을 거부한다고 한다면, 내가 그 세계를 뒤집으면 그만이지 않은가!

보아하니 신문에서는 스스로의 능력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용하여 세계의 권력을 쥐려 한 집단이 있었다고 하였지.

그것에 관해 받은 피해들을 전부 다 보상할 수 없었을 테지만, 적어도 병이라도 고친다면?

지금은 이렇게 재능인을 핍박하지만, 나중에 일반인들을 보살피면 분명히 사그라들거다,

세계는 단순하고 변하기 쉽다. 인정받고 싶다. 나에 대한 박수갈채를 듣고 싶어!

 

그리 자신 있게 생각하였던 아이는 자신을 도와줄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13살의 되던 해,

클론(복제인간)의 작업을 잡기 시작했다.

 

‘ 과연 어린아이가 그걸 해내겠어?’

 

모두가 그리 생각하였지만 그는 배움도 넉넉히 받은 천재였으며 노력도 하는 인물이다.

 

결국 그는, 16살의 나이에 실험에 관한 논문과 함께 똑같은 형태의 클론을 만들어내었다.

이 논문에 관해 발표를 하느냐 마느냐에 관해 가문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던 때,

가문의 사상 자체를 마음에 들지 않았던 요조라는

유일하게 이해해줄 수 있는 친구에게 말했다. “세계를 다시 뒤집을 준비가 되었냐고.”

 

그 후론 클론에게 기본적인 지식을 가르쳤다.

그와 똑같은 수준의 지능을 가진 클론은 빠른 속도로 배워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연구를 도와줄 단계까지 도달았다.

 

그래서 같이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도중에 몇몇 유전병에 대한 치료법들을

성과를 내 논문을 적어 제출하였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하지만 어느 이상으로서 실험은 막히기 시작했고, 연구의 부작용으로 몸 상태는 나빠졌다.

그만두기엔 자존심이 문제였지, 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거지? 왜 이루어내지 못하는 거지?

 

무리를 하더라도 불가능했다, 천재라고 하지만.. 그 한계가 존재하고 불가능이라는 기준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연구였고, 진전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것을 지켜보던 클론은 요조라의 안전을 걱정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더니 갈등을 일으켰다.

연구를 그만두면 안 될까.. 하고.

 

자신을 유일하게 이해하던 친구가 반대를 하다니,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하더라도 그 배신감은 상처를 받았으며,

곧이어 분노로 나아가 ‘내가 하는 것을 원하지 않더라면, 네가 하는 것이 어떠냐'라는 말까지 나왔으나..

클론은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건지, 그에 대해 동의를 하며 약속을 받았다.

 

“ 간단하고 안전한 부분은 네가 해, 위험한 실험들은 내가 할 테니까.”

 

하지만 원본도 하지 못한 것을 어떻게 클론이 할 수 있을까.

그리 말했던 첫 번째 클론은 서서히 죽어갔고, 그 빈자리를 느껴 또다시 만들어낸 클론은 똑같은 말을 이어서 하였다.

그 일이 몇 번이고 이어지더니,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면 자신은 자신의 시체를 밟고 넘어가 연구를 진행 중이었던 것이다.


 

눈치를 채면 모든 때가 늦었더라 지, 그들은 죽었고. 자신은 살아있었다.

 

그러던 때에 받았던 것이 이파토피아에 관한 초대장.

‘침체된 세계에서의 전부를 버리는 건 당신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함께해준다면 우리는, 우리들은 비로소 [ 재능인 ]이 아닌 우리들 자신으로서, [ 한 사람 ]으로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겁니다.’

 

문구는 그가 가만히 있었기에 너무나도 달콤한 말이었고, ‘유토피아’에 관해서 궁금하였기도 했다.

자신이 지금까지 십몇 년의 세월을 치러서 이루려고 하였던 것을 이파토피아에서는 단 한순간에 끝나니까.

세계를 구원하고 싶었던 어린아이는 이제 자신을 구하고 싶었다.

가진 것도 별로 없었던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을 전부 버리는 건 일도 아니었다.

단 하나, 연구 서류를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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