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er Never, 뭐든 내가 만족하면 그만 아냐? "
문네로
문네로 | Moon Nero
종족 [ 고양이 수인 ]

22세 | 151cm | 44kg | 한국
담배
마지막 낭만
낭만 :: 현실에 매이지 않고 주정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그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일어났던 사건으로 인하여, 재능인이 세상에 존재함으로서. 세상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향한 분노를 삭히지 못했다는, 아니! 삭히지 않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그런 가혹하고, 각박하기만 한... 흡사 무채색이라고 봐도 좋을 세상에서 피어난 이 한 줄기 낭만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세상을 보는 눈이 달랐다. 그는 현실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조금 비틀어 자신만의 감상과 이상으로 칠하여 바라보곤 했으니까.
한 가정의 장녀라는 칭호를 떼어내고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남으로서 자신만의 자유를 찾게 된 그는 이때까지 자신을 옭아맸던 현실을 무너뜨리고 꾹 눌러왔던 감정과 이상을 표출해냈으며 그것은 곧 낭만 그 자체가 되어 그의 일부분이 되었다. 자신이 바라보고 있는 이 세상을 그대로 담아 만든 노래와 가사가 인터넷 상에 떠돌게 되어 그것을 접한 현실 속에 숨막히며 살아가는 수 많은 사회인들의 잠자고 있던 이상과 감성을 일깨웠던 것이 아마도 그가 낭만, 이라는 재능을 얻게 된 계기일 것이다.
그의 창작물을 접한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채색인 현실 속에서 뛰쳐나와 성공하였다는 등의 미담이 돌고 돌지만, 정작 그 본인은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듯.
★★
기타사항
▶ 나는 이렇게 살아왔어.
- 2남 1녀 중 장녀로서 그다지 부유하지만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났다. 동생들과는 나이차가 조금 나는 편으로 그가 어린 나이일 때엔 나가서 놀기는 커녕 항상 어린 동생들을 돌봐줬다고.
- 그의 부모는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할 의지를 갖기 보단, 주변에 의지하는 성향이 컸기에 그는 곧 성인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을 즈음 부모의 의지처가 되었다. 자랑할 만한 일이 있다면 꼼짝 않고 그 자리에 눌러 앉아 몇 시간 씩이나 계속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들어야 했으며,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자연스레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 했다. 그리고 곧 무능한 부모 대신 돈을 벌기 위해 학업에 열중해야 할 나이에 바깥에 나가기도 했고.
- 그리고 그런 지긋지긋한 부모와 떨어져 살게된 것이 바로 그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된 때 부터이다. 그 때 부터 문 씨 집안의 장녀가 아닌, 평범한 대학생 문네로로 생활하게 되었으며 온전한 자유를 얻음과 동시에 각박한 현실을 깨부숨으로서 새로이 재능을 얻게 되었다.
▶ 사실 안 말한 것들이 있는데...
- 사실, 20세에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합격하여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진학하려 했으나 '취업에 도움을 주는 학교에 가야한다', '학교에 가게되면 돈을 벌기 힘들지 않느냐' 라는 등. 부모의 만류로 인하여 입학을 취소하고 1년을 쉬었다. 1년 후 부모의 말대로 취업에 도움을 주는 학교에 입학하게 되지만 주변인 그 누구도 그의 진학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아 결국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
- 그의 장래희망은 시인. 그에 따라 대학교 동아리 또한 관련된 곳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시와 관련된 동아리를 찾기엔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하여 그나마 시와 비슷한 것을 쓸 수 있는 작사가로서 밴드 동아리에 입부하게 된다. 그후, 곧 동아리 부원의 추천으로 악기를 들게 되며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 그는 노래 작사가 겸 기타리스트로서 동아리에서 활동하게 되지만 밴드 동아리 부원들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그가 단순히 기타리스트 인 줄로만 알고 있는 중.
- 싫어하는 것은 돈, 그리고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
- 평소엔 ~슴다, ~임다, ~임까? ...와 같은 말투를 사용하지만, 원래는 반말을 사용하는 편이다. '말투가 독특한 편이 좀 더 특별하지않아?' ...라는 이유로 평소 쓰는 말투를 그러하게 했다는 듯.
- 상당한 애연가.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웬만하면 담배를 핀다는 사실을 숨기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