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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아이가 하는 것은 사랑의 구원이에요. "

아이하라 아이

相原 愛 | Aihara Ai

​종족 [ 다람쥐 인수 ]

(@kimmieum_CM)님 지원

아이 전신 (수정버전!).png

17세  |  127cm  |  30kg  |  일본

“ 순순히 아이가 주는 구원을 받아주세요. ”

 : 이타적인¿ 

 

아이가 이타적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타적인 성격의 근본은 타인이 바라는 방향에서 타인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방향에서 타인을 위하는 것이기에, 이타적이라기에는 기묘한 구석이 있다. 타인의 의견은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타인을 구원하길 바라니, 어찌 보면 이기적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 수도 있다.

마지막 구원

구원, 어려움이나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여 줌.

아이는 처형집행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아이가 하는 처형과 구원은 매우 먼 거리에 있는 단어와도 같지만, 아이에게는 같은 의미였다. 아이에게 처형이라는 것은 아직 제대로 된 죗값을 치루지 못하고 죄책감을 갖고 있을 범죄자들에게 죽음이라는 구원을 베푼다는 행위와 같으니까. 그렇기에 최단기간 최다처형을 집행한 처형집행인으로 유명해지면서 아이가 말하는 “이것은 구원이에요!” 라는 말에 설득당한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면서 구원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다.

​★★

기타사항

첫 번째, 아이는 자신의 재능이 구원이 아닌 처형집행인이라고 믿고 있다.

자신의 직업이 처형집행인이니 재능 또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 번째, 아이는 자신이 하는 처형을 그 사람에 대한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자신이 하는 일, 즉 처형을 구원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에는 별 거 없다. 그저 아이가 그리 믿고 있기 때문이다.

처형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처형을 당하면 죽음이라는 평온에 다다르므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죄책감을 덜 수 있고, 죽음으로 죄값을 치를 수 있으니 그것만큼 확실한 구원이 어디 있겠냐고, 아이는 그리 믿고 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아이는 그렇게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이건 아이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담긴 구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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