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이런 두려워하지말아요. 당신의 몸을 가져갈 사람입니다. "

야누스
Janus | Janus
종족 [ HOMUNCULUS ]
3419세 | 192cm | 73 kg | 영국
[계산적인, 현실주의자]
그는 지독하게도 계산적이며 현실주의자이다.
그가 모두에게 친절하고 다정한것은 그의 성격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이 분명하기에 친절함과 다정함을 베푼것이다.
그는 절대 이상론을 함부로 논하지 않는다. 이상이란건, 로망이란건 헛된희망을 품을 수 있는 이른바 최악의 거짓말이라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는 살면서 많은것을 겪었고 많은것을 보았다.
착한 거짓말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를 넘어선 필요없는 이상에는 절대로 논하지않는다.
그는 지독하게 현실주의자였기에 냉정하고 매서워보일 수도 있었다.
마지막 외과의
★★★
외과의란 몸 외부에서 물리척 충격으로 인해 생긴 상처, 내장 혹은 질병을 치료하는 직업이다.
그가 나타난건 어느 한 병원. 그가 지인을 따라 병원접수를 보고 있던 도중 갑자기 연속추돌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이 그가 있던 병원에 들이닥쳤다.
부상자는 총 6명. 그중에서 심각한 부상을 가진 사람은 4명이나있었다.
이 모든 사람들을 전부 치료하기엔 사람도 부족했지만 시간또한 부족했다.
그런 그들에게 그는, 야누스는 이른바 처음에는 구세주처럼 보였다.
갑작스런 일반인이 들어와 도와주겠다라는 말 한마디와 메스를 들어 바로 수술을 집도하였다.
사람들은 당황했다. 갑자기? 이래도 되는건가? 너무나 당황스런 상황에 감히 그를 말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 그를 말려야한다 라고 생각이들기까지 5초. 놀랍게도 그는 혈관의 봉합을 완료했다.
그의 놀라운 속도와 실력에 의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윽고 남은 부상자들의 상처를 전부 완벽하게 수술을 끝냈다. 그가 유명해진것은 특이한 종족의 외관과 이 날의 해프닝이 가장 크다.
이런 그의 소문은 각종 병원의 연락처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그를 부르는 병원또한 많아졌다.
친절하고 상냥한 그는 언제든지 부르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남겼기에 TV나 뉴스에서도 놀라운 인물코너쪽으로 잠깐 소개되었던 적도있다.
그가 가는곳은 그 어떠한 수술이든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으며 정확함, 속도, 그리고 완벽함
모든걸 보여줬기에 그에게 칭호란 당연시하게 붙여졌다
그를 “백의의 사신”이라고 불렸다. 외과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별명이 생긴건 간단하다.
그의 외관때문이었다. 물론 이런 외관덕에 유명해졌지만 그와 동시에 멸시또한 받았다.
..이러한 유명세는 오래가지못했다. 그의 외관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수근거림을 감수했지만 재능인들의 테러사건에 그는 더이상 병원에 설 수 없었다. 다만 가끔 그의 실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간간히 들리기도했다.
기타사항
:재능
그가 외과의를 한 이유는 처음에는 치료하기 힘든 자신의 종족을 위해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의사는 가장 합법적으로 시체를 구하기 좋은 직업이라고 그가 생각했기때문이다.
자신들이 뒤집어 쓴 가죽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또한 취향도 언제나 변하는 법.
그는 종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편의를 위해 외과의를 공부했고
천부적인 재능이 이를 뒷받침하였고 다양한 세계를 돌아보며 다양한 치료법을 공부하였기에
그는 의료에 대한 지식이 무척이나 풍부하였다.
:야누스
그또한 이종족이기에 자신의 핵을 숨기고있다.
그 핵을 숨기고있는것이 바로 지팡이이다.
텅빈 지팡이 안에는 자신의 본모습이 숨겨져있으며 핵또한 숨겨져있다.
그렇기에 그는 언제나 지팡이를 손에 놓지 않는다.
지팡이를 손에 놓으면 기껏 관리한 가짜 몸을 조종하기 어렵기때문이다.
종족
HOMUNCULUS
그 종족을 명칭할 것은 제 아무것도 없었기에 사람들은 그 종족들을 호문쿨루스, 만들어진 인간이라고 불렀다.
이 명칭을 붙인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들이 붙였다.
이 종족들에게 성별은 없었으며 그들은 분열하듯이 태어났다.
그들은 무척이나 연약했다.
처음 태어났을때는 테니스공만한 크기이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그들의 크기는 점점 커져만 가며 사람처럼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몸은 액체로 이루어져있으며 약점또한 꽤나 많았다.
몸이 액체였기에 흐르는 무언가에 닿을 수 없었으며
무엇보다 이들의 몸에는 어딘가에 심장 역할을 대신해주는 핵이 있었다.
이 핵에 충격 혹은 파손이 되면 말 그대로 죽음을 뜻하는 상태가 되며 이 핵을 보호할 수단이 없었다.
이 종족의 가장 큰 장점은 수명이 꽤나 길다는 점뿐이었지만 이뿐이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몸의형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으나 자력성질이 없었기에
한번 몸의 일부가 사라지면 찾을 수 가 없었다.
이 종족의 몸의 특징은 액체성과 어떠한 것이든 자신이 원하면 달라붙을 수 있는 접착성.
단 2개뿐이었다.
이런종족이 살아남을라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점착성을 이용해 주위 몸을 단단하게 감싸을
이른바 갑옷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이 종족들은 자연스레 살아남기위해서는 다른 종족에 기생
이른바 그 몸을 뺏을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동물의 시체를 빼앗아 살아보았으나 자신들의 지성을 뽐낼 수 없었기에 실패.
결국은 자신의 지성을 가지고 있는 다른 종족들의 몸을 빼앗기로 했다.
물론 살아있는 생물의 몸을 통째로 뺏을 수 있었지만
그러면 주위 생물들로 인해 들통날 수 있다.
자신들의 종족의 정체가 세간에 알려지면 평범하지 않다라는 이유로 공포 혹은 두려움섞인 시선으로 보게될테니가 이유였다.
그렇기에 그들은 위험이 높은 살아있는 생명의 몸을 뺏는것은 금기로 여겼으며
죽어있는 생명의 시체를 조합하여 자신의 몸을 보호해줄 갑옷을 만들기로 했다.
세상에는 마침 옷이라는 자신들을 가려줄 좋은 생필품이 널려있었으며
시체들도 많았다.
그들은 죽은 시체를 조합하여 자신들의 갑옷을 만들어갔으며
사람들속에 자연스레 섞여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