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도야 간단하죠, 저는 엘리트니까요! "
Mr. 프라우드
Mr. Proud | Mr. Proud
종족 [ 인간 ]
29세 | 180cm | 73kg | 한국
여벌 안경 손수건
• 높은 자존심과 자신감, 진취적, 계산적, 예민함.
자기 자신을 엘리트라 칭하는 만큼 자존감도 자신감도 하늘을 찌릅니다. 제 잘난 맛에 사는 만큼 매사 자신감이 넘치고 진취적입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만큼 자존심도 만만치 않은 편이라 제 뜻을 쉽게 굽히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본인이 옳다는 전제를 깔고 행동하며,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은 끝없이 물고 늘어져 가며 설명을 요구합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면, 인정 후 수용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은 편이라는 것이겠지요. 모든 일의 주도권을 잡아야 만족하는 성격이며, 본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행동하기에 다소 이기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그런데도 이기주의자라는 혹평을 듣지 않는 이유는 자기 자신의 평판에 또한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비즈니스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그는 오픈마인드를 갖고 사람을 대합니다. 그야, 그 사람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또 조우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계획과 효율을 중시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짜두는 습관이 있으며, 일정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날에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기에 타인의 간섭 또한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며, 특히 강요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곤 합니다. 많은 이들은 그를 섬세하고 꼼꼼한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몇몇은 지나치게 예민한, 깐깐한 사람이라 평가하기도 합니다.

기타사항
8월 19일생 사자자리, B형.
• 말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며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악센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성실해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존중하는 화법을 사용하지만 그럴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이에겐 호의를 거둡니다.
• 입맛
새콤한 맛이 나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먹으면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단 음식도 가끔 찾아 먹는 것 같긴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아 자제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탓에 다리 많은 해산물과 조개는 먹지 못합니다. 이를 제외하곤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는 듯합니다.
• 결벽
위생과 정돈된 주변 환경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늘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며 화장실에도 수시로 들락거리곤 합니다. 위생을 챙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나, 몇몇 이들은 그의 이런 행동을 보고 유난이라며 진저리치기도 합니다. 하긴, 일주일에 한 번씩 손수건을 갈아치우는 것을 보면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 시력
안경 없인 책도 못 읽을 정도로 시력이 나쁜 편입니다. 그렇기에 잠시 외출 할 때도 안경 닦이는 기본, 유사시 사용 할 안경 또한 지니고 다닙니다. 디자인적 차이는 거의 없지만, 로고나 디테일을 보면 하나하나 상당히 고가의 제품인 듯합니다.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지만, 본인은 딱히 수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약 20년을 이렇게 살다 보니 이젠 안경이 없으면 어색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