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찮아, 안죽어~ "
1226세 | 178cm | 64kg | 중국
패검 사탕 한 봉지
느긋한 | 호의적인| 두려움이 없는| 가벼운
기본적으로 매우 느긋하다. 급박한 상황이 아니면 여유로움은 좀처럼 깨지지 않으며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의 여유는 남겨두려는 편이다. 팔 하나 날아가는 것보다 차 한 잔의 여유가 중요하다는 게 그의 마인드. 그렇다고 약속시간을 어기거나 남들을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등 의외로 타인에게 호의적인 편이다. 상냥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누군가 자신의 도움을 구한다면 어지간해선 다 들어준다. 매몰차지 않다. 단 초면인 사람이나 자신이 마음에 들은 상대 한정이며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에게는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행동 다 하는 등말 그대로 오늘만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겁이 없는 모습을 보여 미운 털이 자주 박히는 편이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을 해도 그래도 뭐 어떻냐는 듯 가볍고 여유로운 태도만을 보인다. 그래봐야 안 죽으니까.

펑윈카이
冯云恺 | Feng Yunkai
종족 [ 언데드 ]
기타사항
외관_ 얼굴과 팔, 손목, 다리에 실로 꿰맨듯한 스티치 자국이 있다. 흉터가 진하게 남아있으며 다른 곳은 말끔하게 회복되어도 그 부분들은 회복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귓바퀴, 혀 등에 있는 피어싱과 손가락 여기저기에 낀 반지, 큼직하게 자리 잡은 목걸이 등 장신구들이 많은 편이다. 양쪽 귓불엔 귀를 뚫은 흔적은 보이지만 피어싱은 착용하지 않고 있다.| 기본적으로 마이페이스에 웃는 얼굴이지만 익살스러운 표정, 과장해서 슬퍼하는 표정, 화를 내는 시늉을 하는 표정 등 표정 자체는 다양한 편이다.| 머리는 긴 머리를 돌돌 말아 못을 비녀처럼 꽂고있다. 앞머리도 같이 묶었지만 어설프게 흘러내려 지저분한 모양새. 미처 묶이지 못하고 삐져나온 뒷머리도 어깨 정도까지 흘러내려와 있다. 풀면 허리는 충분히 덮는 기장이다. 어디선가 풍기는 쇠 냄새가 지독하게 베여있다.
말투 / 행동_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지만 단어 하나하나 강조를 하는 등 억양이 특이하여 튀게 들리는 편이다. |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상대가 친근하거나 만만할수록 반말을 섞어 쓰며 어느 순간 툭 말을 놓는다. | 동작이 작은 편은 아니지만 늘 조용하게 행동한다. 소리를 내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 다니고 언제 왔는지도 모를 때 어느 순간 옆에 와있다. | 생각을 깊게 할 때 손바닥을 마주 비비는 습관이 있다.
호불호_ 솔직한 사람을 좋아하며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누구나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그지만 거짓말을 하는 상대는 대놓고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
검술_ 몸을 쓰는 것이 확실히 '일반적인 인간'은 아니다. 들고 다니는 패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 월등한 신체능력을 보이는 편이다
종족
언데드
말 그대로 죽지 못한 자.
그들은 평범한 인간이었을 수도 수인이었을 수도 다른 종족이었을 수도 있다. 죽은 후에서야 자신이 그 종족임을 알 수 있으며 그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한 경계선 어딘가를 방황하는 종족이다.
고대부터 나타난 언데드는 한이 깊은 사람이 사후 되살아난다는 공통점뿐 유전적 원인인지 후천적 원인인지조차 밝혀진게 없으며 밝혀진 것이 많지 않은 종족이다. 그들의 특징은 시체처럼 창백한 피부와 검게 변하는 신체 내부, 상해를 입어도 죽지 않으며 끝없이 재생하는 신체다. 죽는 그 순간 신체의 모든 정보가 고정되며 죽기전 생긴 상처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
고통은 느끼지만 심장을 찌르고 머리가 터져도 죽지 않는 모습, '한'이 서려있다는 특징 탓에 원귀라 불리기도 한다. 그렇게 죽지 않는 그들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