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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색스_공설_전신.png

37  |  170cm  |  65kg  |  벨기에

 

1-1. 여행용 트렁크 안에는 그의 여분의 옷들과 장신구, 노트북이 들어 있습니다.

1-2. 지우산. 뽀대용으로 가져왔습니다.

 :: 멍한. 온화한. :: 

 

 :: 말 수가 적은. 절제하는. 신중한. :: 

 

 :: 단호한. 비조직적인. 양보가 적은. :: 

" 조만간 가 내리면 좋겠구나. "

아돌프 색스

Adolphe sax | Adolphe sax

​종족 [ 미물 ]

기타사항

아돌프 색스_공설_기타사항.png

:: 특징 ::

1-1. 탄생일 06월 17일.

탄생화 백합.

1-2. RH- A형

1-3. 좌 1.0 우 1.0

1-4. 250mm

1-5. 오른손잡이. 그러나 왼손도 자주 사용합니다.

1-6. 외견

:: 가족관계 ::

2-1. 전재능인인 에밀리아 색스의 손녀입니다. 아돌프 색스는 그의 사후, 자신은 어린 시절 조모의 손의 자라다시피 해서 각별한 사이였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2-2. 아돌프 색스가 왜 조모의 손에 자랐을까요? 그의 부모가 유독 여행에 빠져있는 이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딸을 두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다가, 그가 10살이 되고서야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이가 나쁘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띄고 있어요.

2-3. 약 7년 전 한 남성과 혼인했었으나 2년만에 이혼한 상태입니다. 금술이 좋은 부부였는데, 하며 주변인들이 아쉬워 할 정도로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던 듯 합니다.

 

:: 말투 ::

3-1. 그는 말 수가 적었지만, 기억에 금방 남을 정도로 독특한 말투를 사용했습니다. 우선 아돌프 색스는 상대의 종족이나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반말을 사용했으며, 듣고 있노라면 약간 거만하다는 느낌이 드는 말투였습니다.

3-2. ‘~하는구나’, ‘~하는게 좋지 않겠니?’ 하며 명령과 권유의 느낌이 곧잘 묻어나오는 듯 했습니다. 평소에는 멍하니 있으면서 제 할 말은 다 해야 입을 다물었고, 상대가 제 말을 끊거나 끼어드는 것을 불쾌해했습니다. 반대로 그는 제 말을 하기 위해 상대의 말을 끊으려 하는 경향이있어서…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는 것 같지만 말입니다.

 

:: 취미 ::

4-1. 시간이 빌 때 그는 낮잠을 자는 편입니다. 하루에 꼭 한 번씩 낮잠을 잘 정도로 잠자는 걸 좋아합니다. 잠이 많은 건가 생각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꼭 밤에는 제 시간에 자지 않고 새벽까지 깨어있는 겁니다.

4-2. 꽃을 보는 일을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꽤나 기르는 듯 합니다만, 꽃에 대한 어떤 애정을 갖기 보다는 예쁜 꽃을 보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꽃은 백합, 그의 탄생화이기도 합니다.

4-3. 그는 자신을 치장하기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옷을 모으거나, 장신구를 착용하거나, 머리모양을 바꾸는 등 자주 스타일을 바꾸고는 합니다.

 

:: 직업 ::

5-1.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그는 상징물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물들의 대표면서 특별히 기여하는 일도 없고 멍하니 있는 모습이 많은게, 딱 그런 정도로 말이에요. 그가 어떤 일을 하는걸 본 사람이 없어서 무직이라고 여겨지는 듯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 버릇 ::

6-1. 제 할 말만 하고, 유치한 고집을 부리는게 그의 나쁜 버릇입니다. 나이와 위치에 어울리지도 않게 말이죠.

6-2. 길게 기른 머리카락을 시시때때 손가락으로 빗거나 꼬고 노는 버릇이 있습니다.

 

:: L/H ::

7-1. Like

보석류, 백합, 과일(그 중에서도 특히 복숭아), 아름다운 드레스, 푹신한 이불.

7-2. Hate

칙칙한 색, 딱딱한 음식, 제 말을 끊는 일, 인간 종족으로 착각하는 일, 생명 경시의 태도.

 

:: etc ::

8-1. 의외의 대식가입니다. 터무니 없는 양을 먹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금방 꺼지고, 입이 심심한걸 못참는 듯 해 자잘한 간식을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8-2. 엄청난… 몸치. 그리고 활발한 활동을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 안그런 척 해도 체력이 나빠 금방 숨이 차고, 몸을 뻐근해합니다.

종족

미물

0-1. 수많은 생명이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계.

그 생명체의 수만큼 종족의 종류도 다양하고 가지각색인 것이 마련일 겁니다.

 

그러나,

모든 종족이 서로에 대해 깊게 알기만 하는 건 아닐 터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은밀하고 불확신한 정체의 종족이 있다면 바로 그들이겠지요.

 

1-1. 그들은 어느 날, 예고도 없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종족이 길고 짧은 역사를 가지고 살아가는 데에 반해, 그들은 과거에 모습을 비추거나 존재를 드러낸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 모든 종족의 역사를 통틀어서 찾아보아도 그럴 것입니다.

그들이 스스로의 존재를 드러낸 건 지금으로 부터 약 50여 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당시 65세의 나이로 재능인 자리에 있었던 ‘에밀리아 색스’가 갑작스럽게도 자신은 인간이 아닌 타종족이라고 밝히며 그 존재가 수면 위로 들어났습니다.

 

1-2. 그들은 스스로를 ‘미물’이라 칭했습니다.

미물은, 인간의 언어로 ‘작고 변변치 않은 물건, 인간에 비하여 보잘것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물’을 이르는 말.’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어찌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불명예스럽게 지었는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1-2. 그들은 인간을 사랑했습니다.

인간 종족과 여타 다르지 않은 외견과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비슷한 수명을 유지하기에 인간이라 말하는 이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미물들은 인간과 같은 종족이라 여겨짐에 자신들의 부족함에 대한 수치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미물이 인간에게 큰 호의와 경배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일 겁니다. 이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가 없으나, 그들은 다른 종족에 비하여 유난히 인간종족에게 친절했습니다. 뭐, 단순히 외견의 유사함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2-1. 현재 ‘미물’에 대해 밝혀진 정보.

- ‘미물’이라는 이름은 종족 스스로가 지었음.

- 기록된 역사가 일절 없으나, 고대에서 부터 존재했던 걸로 추정됨.

- 인간과 유사한 외견을 이용하여 인간 사회에 어울려 세대를 이어나감.

- 타종족과 자식을 갖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어, 존재하는 모든 미물은 순혈임. 타종족에도 물론 미물의 피가 섞인 생명은 없음.

- 그들은 인간 종족에게 굉장한 호의를 보이고 있음.

- 외견, 신체구조, 수명 등 인간과 닮은 면이 많음. 인간 종족과 같은 종족이라 여겨도 무방할 정도. 그러나 미물들은 이를 굉장한 모욕이라 여김.

 

2-2. 현재 생존이 밝혀진 미물은 전세계에 걸쳐서 약 30명 정도로, 의외로 여러 나라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물은 인간의 거주지 인근에 살고 있는 듯 하죠. 또한 이러한 미물들의 대표는 과거 종족의 존재를 알렸던 ‘에밀리아 색스’였다가, 한세대를 거쳐 현재는 그녀의 손녀인 ‘아돌프 색스’가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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