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기 당신! 도부 났을때는
이 포즈를 취해주십쇼!! "
케이
K|K
종족 [ 라카리온 ]
176세 (인간 기준 17세) | 157cm | 60kg | ???
국적에 대해 물어보면 네덜란드 근처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는 알려주나, 자세한 사항은 불명. 평소에는 발 닿는 대로 유럽 국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양.
검은색 다이스 트럼프카드 뿔 장식이 달린 지팡이
Major Personality
1. 명랑한/사교적인/어찌보면 능청맞은?
“○○씨라면 저번에 지나가다 뵈었던 분? 기억하고 있슴다-.”
2. 호기심이 많은/실천에 옮기는 행동파
“그 분 분명 빵을 좋아한다 들었는데, 같이 사러 가시겠슴까?”
Minor Personality
3. 사려깊은/생각이 많은/의외로 차분한
“아! 그러고보니 당신은 저번에 넘어지신거 괜찮슴까? 병원은 가봤죠?”
4. 상상력이 풍부한/발상이 특이한/괴짜 기질
“안가보셨슴까? 그러면 제가 만든 특제 약이 있는데…”
“… ...농담임다! 그렇게 보지 마십쇼-!!”

(@commi_268)님 커미션
기타사항
About Qeren
1-1. 이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케이'는 당연하지만 가명. 정확히는 본명의 일부에서 따온것.
1-2. 제대로 알려 줄 생각이 없는지,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건지. 도통 그의 생일이 언제인지를 아는 사람이 없다. 그에게 직접 물어보면 들고다니는 주사위를 2번 굴려 그 숫자대로 불러준다고.
1-3. 종족 특성상 생물학적인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호르몬에 따른 신체적인 특성도 존재하지 않기에 성별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가 없는 수준. 따라서 타인에 대한 호칭도 제멋대로.
1-4. 라임맛이나 향이 나는거면 뭐든지 좋아한다. 종족적 특성은 아니고, 그저 개인 취향. 폭신한것도 좋아한다.
About Hobby
2-1. 취미는 전략게임. 체스나 바둑과 같은 장기말을 이용한 게임이나 보드게임, 원카드 도둑잡기처럼 카드를 쓰는 것 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다.
2-2. 그 중 카드게임을 즐겨하는데, 종종 재미로 하는 도박판(물론 친한 사람끼리 하던 소액 범주의 가벼운 내기에 가깝다)을 휩쓸만큼 실력도 꽤나 출중한 편.
2-3. 허나 결정적으로 운이 따라야 하는 순간에 삐끗해서 다 잃은적도 많다. 흐름을 읽는건 능하지만 운에는 얄짤없는 모양.
2-4. 그럼에도 승부가 끝나면 승패와 상관없이 즐거워보이는데, 본인이 말하기를 이런 예측못할 변수가 있어야 재미있는 법이라고.
2-5. 비슷한 느낌으로 주사위를 굴리는걸 좋아한다. 사기를 치지 않는 한, 순전히 운으로 결정되는 게임이기 때문.
2-6.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은 신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말하는건 일상인 수준.
About Habit
3-1. 들고다니는 주사위나 지팡이의 뿔모양 손잡이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3-2. 오돌토돌한 촉감이 마음에 든다나 뭐라나. 물론 말의 진위여부는 불명.
3-3.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물건을 꺼내려고 드는 경우가 빈번한데, 일종의 오기에 가까워 보인다.
Before IPATOPIA
4-1. 30여년전 세상이 재능인에게 각박하지 않았던 날을 기억하고 있다.
4-2. 그때가 좋았지, 같은 애늙은이 소리를 하곤 하지만 그저 농담인 듯.
4-3. 정신차리니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이들을 배척하는걸 보고 자신은 아닌 척 숨어들었다고 한다. 괜히 배척받고 싶지는 않았다나 뭐라나.
4-4. 그렇게 말하고는 있지만, 그도 ‘이파토피아’에 초대된 엄밀히 한 명분의 ‘재능인’. 누군가에게 들킨건 분명하다.
4-5. 허나 그 일에 대해 물으면 말을 빙 돌려버리는게 별로 꺼내고 싶지 않은 이야기인 모양.
4-6. “저만 그런건 아니지 않겠슴까? … ...다들 그 주제에 대해선 민감할거라 생각함다.”
5-1. 본인말로는 ‘이파토피아’에 대한 초대장이 도착하기 전 까지는 염소 수인인 척 종족을 숨기고 각국을 돌아다녔던 모양.
5-2. 여행을 다니며 만난 사람들과 내기를 하며 따낸 돈으로 여행경비를 충당했다고.
5-3. 도박판에서 혹시 이쪽 판에 재능이 있는게 아니냐는 말을 들을때마다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졌기에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다고 한다.
5-4.별 의미없는 이야기이나,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5-5. 방랑하는 삶을 위한 초기 비용은 어떻게 마련했냐는 질문을 하면 매번 달라지는걸로 보아 비밀인듯.
5-6. 비교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신분임에도 말끔한 모습에 사실 부잣집 출신이 아니냐는 소문도 드물게 들려오는데, 진실은 저 너머에.
종족
라카리온
About Species
겉으로 대충 본 외관은 현 지구의 종족 중 하나인 인간과 흡사하지만, 얼굴을 제외한 신체의 절반이 넘는 부분은 동물이나 마찬가지이다. 엄밀히 말하면 인간의 골격에 가까운 동물의 모습. 신체에 나타나는 동물의 형질은 한가지 종인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가 뒤섞인 경우도 존재한다. 동물에 속하는 종이 아닌 경우도 드물게 보인다. 6:3:1의 비율 정도 인 편.
과거에는 완벽한 인간형 골격의 동물 신체였으나, 외부의 위협을 받지않고 평화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신체능력이나 체온유지등 상대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도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유용성이 떨어진 신체부위의 일부를 변형시키도록 퇴화하게 되었다. 동물과 사람의 사이로 보이는 모습은 이러한 이유. 필요할 경우에는 과거의 완벽한 영장류 골격의 동물형으로 변할수 있지만 적어도 남극과 같은 극지방이 아닌 이상 그런 모습을 보긴 어렵다고.
케이의 경우, 검은 염소의 형태에 머리카락이 뱀처럼 구불거리는 형질이 섞인 모습.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는 동안 뿔과 흑염소라는 이유로 악마 종이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 모양이지만… 이제는 딱히 정정하지도 않는다.
“악마라 불리면 왠지 간지나잖슴까. 물론 진짜 악마는 아님다. 일단 날개가 없잖슴까!”
Social Recognition
타 종족이 보기에는 비슷해보이기에 종종 수인이나 인수와 혼용되곤 하나, 엄밀히 따지면 다른 종족이기에 본인들을 수인으로 묶어 부르는 것에 대해 민감하다. 근원이 되는 종족이 같을지도 모른다는 학계의 가설이 존재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는 중. 실제로도 그 두 종족의 평균적인 특징과는 차이가 나는 종족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주된 성질으로는 대부분의 라카리온은 “고지능자”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두각을 보이는 분야는 생명공학이라는 점. 꼭 그 분야가 아니더라도 지능과 관련된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는 것 또한 마찬가지.
재능인이 핍박받기 전, 생명공학 계열의 권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라카리온은 제 입지를 다진 이후 꾸준히 수인과 자신들의 차이점에 대해 주장하는 논문을 작성해왔다.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혼용하는 사람은 존재하나, 30여년 전의 사태로 인해 재능인이 핍박받은 이후에는 고지능자인 이들이 수인인 척 살아가거나 하는 경우가 늘었다보니 이제와서는 큰 의미가 없을지도.
About Food
기본적인 식사는 전부 식물로 해결한다. 다른 일부 종족과는 달리 신체 구조 상 식물에서 대부분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 그렇지만 다른 음식에 이들이 거부감을 가지는것도 아니기에 기호에 따라 다양한 식사가 가능하다. 물론 식물 특유의 식감을 좋아하는 마니아층도 많은지라 식물이 아닌 음식과 유사한 맛을 내는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질긴 식물을 먹던 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고기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다. 생각보다 연어는 물컹한 식감 탓인지 취향을 탄다.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대부분 치악력이 높다. 뼈 정도는 쉽게 으스러뜨리기 때문에 유의.
About Lifespan
평균 수명은 1000년 남짓. 200살 즈음이 지구의 종족 중 인간 기준으로 성인과 같은 개념이라고. 영장류 골격의 동물형일 경우 키나 몸무게는 대부분 특징으로 드러나는 동물을 따라가는 듯 보이나, 평소에 활동하기 위한 모습일때는 개인마다 가지각색. 드물게 나이대에 맞지않는 외관으로 사는 경우가 있다보니 외관으로 그들의 나이를 구분하는건 큰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자신들도 다른 종족의 나이를 외관으로 판단하지 않는 듯. 허나 수인 모습인 상태일때는 원래 나이의 외관을 띈다. 그렇기에 굳이 따지자면 인간에 가까운 모습보다는 이쪽이 본 모습으로 취급당하는 모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