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나는 비야, 나비야! "
나 비야
羅 悲夜 | Na Biya
종족 [ 인간과 화인의 혼혈 ]
17세 | 164cm | 54kg | 대한민국
여분의 머리끈 동전지갑
:: 자유인_긍정적_자기애
" 이런 나도 멋지니 괜찮아! "
규칙 같은 것을 몸을 옭아매는 사슬처럼 생각했다. 마치 무거워서 내가 움직이는 것을 방해하는 것, 조금은 우울한 것.. 그런 것들이었지. 그래도 무작정 말썽꾸러기는 아니었고, 비교적 규칙은 잘 지키는 편이었다. 왜냐하면 규칙을 잘 지키는 나! 같은 것에 뿌듯함을 느꼈기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규칙을 어기는 자신에게도 관대해서 탈이기도 했다. 어느일에든 주둑들지않고 웃고자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
:: 변덕쟁이_무책임_무계획
"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는걸! 그러니까 그냥 그렇게 하자- "
발랄하게도 판단과 결정은 언제나 즉흥적. 계획은 세우더라도 무의미. 오지랖도 조금 넓었고, 태도도 가벼워서 말과 행동은 대부분 깊은 생각을 거치지않았다. 그러한 탓에 악의는 없었지만 자칫 상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할 때도 많았다. 그것을 자각하지못해서 탈이기도 했다. 지적한다면 기꺼이 깨닫고 사과하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고쳐질까? 하는 의문은 남아있을정도로 한결같았다.
:: 사랑스러운_발랄한_애교많은
" 오늘의 너도 반짝반짝~하고 예쁜걸! "
뿌리부터 자유인에, 변덕쟁이, 그리고 여전히 철들지않은 듯 아이같은 사람이었음에도, 그 모든것을 온전히 미워할 수 없고 지극히 사랑스러웠기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였다. 비야의 악의 없는 순수함엔 언제나 눈 앞의 상대를 향한 온전한 호의와 애정이 서려있었으니까. 실제로 자라오면서 주변의 어른들에게서도 유독 그런듯 안그런듯 은근한 사랑과 예쁨을 많이 받기도 했다.

기타사항
:: 말투,호칭
- 1인칭은 나. 2인칭은 너, 혹은 이름. 나이 불문하고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 반말을 쓰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확연한 웃어른에겐 신분물분하고 '선생님' 이란 호칭을 붙여 사용한다. 자신이 가장 아는 가장 깍듯하게 모시는 호칭이란다!
- 본인에게도 깍듯하게 선생님,하고 불러주면 굉장히 좋아하는 편. 하지만 이름으로 불러도 별명으로 불러도 괜찮다는 듯 하다.
- 다만 성별이 내포된 호칭이라면 언니, 누나보단 형, 오빠로 불러주길 원하고 있다
:: 인적사항
- 11월 11일생. 혈액형은 rh+A형.
- 인간과 동백꽃화인의 혼혈. 아버지 쪽이 인간, 어머니 쪽이 화인이다.
- 한국인과 어딘지 모를 외국인의 혼혈. 국적(한국)도 성(나)도 한국인인 어머니쪽을 따랐다.
- 아주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이혼한 상태. 아버지에 대해선 인간이란 것만 빼고 아무것도 무엇도 모른다.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다.
:: 선호
- 다른 사람이 자신으로 인해 웃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것. 미소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감자. 찐 감자든 생 감자든 감자요리든 가리지않는다!
- 동물중에선 새를 가장 좋아한다. 지금까진 여건이 안되었지만 여건만 된다면 꼭 새를 길러보고싶다는 소소한 꿈이 있다.
- 짧고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옷. 치마를 자주 입는 것도 그런 이유다.
- 취미는 잡다하게 많지만 대부분이 노는 것이다. 스케이드보드 타기라던가, 보드게임을 한다던가.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몸을 움직이는 놀이.
:: 불호
- 가만히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 칭얼거리는 성격은 아니지만 몸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 없다고한다.
- 더위를 많이 타는 탓인지 긴팔 옷을 잘 입지않는다. 껴입는 것보단 시원시원하게 다니는걸 좋아한다.
- 곤충을 징그러워하는건 아니나, 나비에 대해선 유달리 미묘했다. 심지어 바퀴벌레조차 질색하지않는데도!
- 그것들을 제외하곤 웬만하면 싫어하는 것이 없다. 흔하다는 편식도 하지않는 편이다.
:: 특이사항
- 특이하게도 체향이 전혀 없다. 무취(無臭)이다.
- 오른손잡이에, 그렇게까지 달필은 아니지만 악필도 아닌 고만고만한 글씨체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