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아가들~ "
아멜리아 .S. 헤리슨
Amellia . S. Harrison | Amellia . S. Harrison

종족 [ 오브젝트 헤드 ]
57세 | 220cm | 103kg | 영국
큰 가방 : 색 별 북커버 10종세트와 여러벌의 옷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작은 손가방 : 실과 바늘, 밴드 한 통과 상처연고 하나, 참 잘했어요 도장이 들어있습니다.
1. 언제나 활기찬
Mrs. 헤리슨 말인가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죠. 가끔 시장에서 만날때마다 얼마나 활기차보이던지.
- 시장에서 만난 주변인의 증언
타인의 증언에서 알 수 있듯 아멜리아는 활기찬 사람입니다. 어떤 일이든 즐겁게 행하며 웃음을 머금고 있습니다. 아무리 슬픈 사람이라도 아멜리아를 본다면 기운을 차릴 수 있을 만큼요. 아멜리아의 활기참은 타인을 불편하게 하며 눈치주는 형태의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바라만 봐도 같이 즐거워지고, 기분이 나아지며 의욕을 찾게 하는 종류입니다. 이런 기분 좋은 활기참을 가진 아멜리아에게 활기차다는 말을 제외하다면 무엇이 어울릴까요?
2. 누구에게나 다정한
Ms. 아멜리아? 다정해! 너무 좋아! Ms. 아멜리아가 엄마면 좋겠어!
- 아멜리아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한 아이의 증언
아멜리아는 다정합니다. 그 다정함을 감히 표현해보자면 따뜻한 봄날의 햇살 아래 서 있는 따스함과도 같죠. 누구도 꺼리지 않고 상냥하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아멜리아가 다정하다는 것에 일말의 반박조차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런 아멜리아 특유의 다정함은 특히 어린 아이에게 잘 드러납니다. 처음 보는 아이라도 길거리에서 홀로 울고 있다면 지나치지 못한 채 다가가 달래주고, 달콤한 것을 쥐어주고, 함께 행동해주는 모습에서.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친절한 아멜리아. 이 다정함은 아멜리아만의 친절입니다.
3. 필요하다면 단호한
수요일은 애플 파이 먹는 날이에요~
- 10년 전 아멜리아의 발언 中 일부
무언가 선택하거나 잘잘못을 따져야 할 때. 아멜리아는 단호해집니다. 다정하고 친절하기만 하면 호구 잡힐 게 뻔하잖아요. 단호해져야만 할 때에는 쓰린 마음을 안고도 단호하게 대처합니다. 어떤 일이든. 그렇기에 오히려 더욱 아멜리아를 믿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만 아멜리아의 단호함은 가끔 이상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한 번 결정한 것을 무르지 않고, 한 번 이야기한 것은 꼭 지킨다는 점에서. 이렇게만 본다면 정말 좋고 또 단호하기만 한 것 같지만…. 10년 전, 수요일에만 애플 파이를 먹자고 말한 이후로 지금까지 애플 파이는 수요일에만 먹는 모습을 보면.. 과연 좋기만 한 걸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4. 작은 것에도 감동하는 감수성
내가 너의 돌아올 곳이 되어줄테니 너는 나의 기쁨이 되어주렴 아가야.
-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이는 아멜리아의…
타인의 눈엔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아멜리아는 기뻐합니다. 그것은 무엇이든 감사하며 기뻐하는 아멜리아의 넘치는 감수성 덕분이겠죠. 살아가며 마주하는 이별에 눈물 짓고, 슬퍼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새로운 만남을 기대할 수 있는 것처럼요. 아멜리아는 만난지 얼마 안 된 당신에게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길 빌어줍니다. 진심 가득한 인사를 듣고 싶자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아멜리아의 감수성은 가득하고, 넘쳐납니다. 곧잘 신기한 것을 상상해 이야기해주며 그림으로 그릴 수 있을 정도로요. 친절한 아멜리아와 잘 어울리는 것 같죠?.
기타사항
1. 호불호
어린아이들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작고 귀엽잖아요.
그에 반해 폭력이나 비 오는 날. 그리고 불꽃을 싫어합니다. 전자는 몰라도 후자의 두 개는 이유를 알 것 같죠?
2. 습관
매일 아침 7시, 아침 산책을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 걷고 있다면 놀라지 마세요! 그건 아멜리아가 분명하니까요.
3. 호칭
모든 사람들을 아가~, 라고 부릅니다. 아멜리아에게 있어 모든 사람은 아가와도 같은 가 보죠.
이런 호칭을 싫어한다면 다른 것으로 바꿔주긴 하지만 귀여워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 건 착각이 아닐 거예요.
4. 그 외
화사한 색의 북커버는 그 날의 기분에 맞춰 바꾼답니다.
눈썰미가 좋다면 오늘은 무슨 기분인지 알 수 있겠네요.
북커버에 붙은 귀여운 스티커들은 아멜리아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런 북커버는 항상 잠금 상태인데 안을 보여달라고 하면 굉장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언제나 단정한 옷차림의 아멜리아지만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즐겨 입습니다.
혹여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면 한 번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른 것들은 직접 만나 알아가는 것이 좋을 거예요.
짧게 보진 않을 것 같으니까요.
종족
오브젝트 헤드
어떤식으로 머리가 떠있는지, 어떤식으로 식사를 하는지, 시야를 확보하는지 알려진게 거의 없습니다.
화사한 색의 북커버가 씌워진 머리,
인간의 몸과 같은 골격은 위화감을 만들어내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그렇게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그저 머리가 물건일 뿐. 단지 그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