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높이 머리 위로~! "
로단테
Rhodanthe | Rhodanthe
종족 [ 인큐버스 ]
360세 | 179cm | 73kg | 미국
손거울 일회용 야광팔찌 세트 한 통 (100P)
- 활발한 -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늘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축 처지는 분위기보다는 활기차고 생기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듯, 일부러 운을 띄우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도 한다.
- 살가운 -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도 잘 걸지만, 건 이후에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것도 좋아한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을 이해하고 정을 붙이고, 다른사람의 고통마저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는 듯, 진심을 다해 공감한다.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거리낌이 없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단은 이해하고자 다가가려고 한다.
- 긍정적인 -
긍정적이다. ‘그래도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긍정적임은 물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같은 방식으로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려는 긍정적인 성향 또한 가지고 있다.
- 자기애 -
특별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닌 평소에는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며. 외모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사실상 외모의 이유가 없을지라도 자신의 외모를 칭찬해주면 굉장히 좋아한다.
- 어리광 -
360살을 살았다지만 철이 든 느낌은 아니다.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깊은 책임을 지기 싫어하며, 그런 싫어하는 것으로부터는 늘 도망치기 일쑤. 오히려 관계 없는 당신에게 매달리거나 어리광 부릴지도 모른다! 좀 귀찮긴 하지만...일단 그렇게 나쁜 녀석인 것 같지는 않다.
- 선과 악 -
인큐버스니까, 악한가? 라고 생각하기엔 그렇게 악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오히려 사람을 좋아해서 살갑게 잘 대해줄 정도니까. 물론, 아주 착하다기엔 조금 짓궂은 면이 있기는 하지만… 혹시 말로 살살 꼬드겨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거 아냐!? 그건 나쁜거잖아!... 라고 생각하면 또 모르지만… 애초에 그렇게 태어난 존재인걸, 악이라고 할 수 있을까?

기타사항
- 휴식기 -
근 30년간 세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30년 전에 세상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로단테를 알 수도 있다. 아마 그 사건이 있기 이전부터 특정 재능이 있었던 사람으로 알려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차별을 버티지 못해 지금까지 외부 활동을 접었던 것으로 보인다.
- 성별 -
인큐버스와 서큐버스는 본질적으로 같다. 단지 그것이 남자의 모습인가 여자의 모습인가 하는 차이일 뿐, 심지어 그 사이도 자유롭게 변신하여 오갈 수 있기때문에. 사실상 로단테에게 성별은 의미가 없다.
본인 스스로도 자신을 인간의 기준에 맞게 정체화 하지 않으며, 어떤 성별이냐고 질문받더라도 어느쪽이 좋냐는 식의 대답이 돌아올 것이다.
- 원래 모습 -
본인 스스로도 모습을 너무 많이 바꿔와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한다. 제일 처음은 붉은 머리였던 것 같다고 말을 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잘 기억나지 않는듯. 아무튼 제일 좋아하는 외모만 있으면 되지 않느냐는 식.
- 호불호 -
우유 자체를 좋아하고, 유제품도 좋아한다. 크림, 치즈, 연유, 요거트 등…
↕
너무 꽉 막히거나 종교적인 이야기는 싫어한다. 딱히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워하거나 퇴마되는 건 아니지만 일단은 마족(魔族)이기도 하고… 시대가 시대니까 어느정도 이해하기는 하지만. 굳이 자신에게 강요하는 건 싫다.
종족
인큐버스
꿈속에 나타나 잠 든 사람의 정기를 취하며 살아가기로 널리 알려진 몽마.
정기를 취할 뿐, 실제적인 종족간 번식은 잘 하지 않기때문에 개체수가 적다.
성별 관계없이 겉모습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생명력 자체를 사람의 정기에서 얻기때문에 사실상 노화가 일어나지 않는 종족이기도 하다. 때문에 많이 산 인큐버스, 혹은 서큐버스는 몇천살도 거뜬하게 넘지만, 로단테는 그에 비해 나이가 어린 편에 속한다.
정기만 잘 취한다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사는 데 문제가 없으나, 아닐경우에는 음식을 섭취해야하는 것 같다. 음식 또한 잘 먹지만, 인큐버스와 서큐버스들 사이에 있어서 식사란 ‘그래도 역시 정기만한 게 없긴 하다!’ 정도의 평가.
